핌코리아, 개인형 외식 사업자를 위한 '마케팅 지원프로그램' 신설
(서울=뉴스와이어) 2009년 04월 06일 [11:54]--외식경영컨설팅업체인(주)핌코리아(대표이사 한영만/사진)는 그간 개인사업자형 외식업소에서는 구현이 힘들었던 홍보 프로모션을 쉽게 진행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마케팅 프로그램을 신설 한다고 밝혔다.
개인사업자형 외식업소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은 지난 3월 ㈜핌코리아 내 신설된 마케팅팀을 통해 외식업소에서 구현 가능한 마케팅 및 프로모션을 컨설팅/지원함으로써 고객사의 지속적인 사업활성을 유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주)핌코리아 마케팅팀은 마케팅기획파트, 웹파트, 디자인파트로 통합 운영되며 이들 각 파트를 통해 고객의 사업활성을 위한 마케팅지원과 홈페이지제작은 물론 각종 디자인 및 인쇄물까지 온 오프라인을 통해 지원하며 상기 프로그램은 원스텝서비스로 통합서비스로 지원된다.
㈜핌코리아의 마케팅 김수환 팀장은 “지금까지 전략적인 마케팅 및 프로모션은 대기업군이나대형 프렌차이즈 등 기업형 외식 업소에서만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개인형 외식업소의 경우 프로모션을 진행 하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 현실이다”고 본 프로그램 시설 취지를 밝혔다.
또한 김수환 팀장은 “마케팅관련 업무들을 일반 개인사업자의 외식매장에서도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사업 활성화를 유도해 나가며 일시적이 아닌 지속적인 사업활성을 위해 전략적인 마케팅컨설팅을 지원할 것이다” 밝혔다.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은 홈페이지(http://www.fimkorea.co.kr) 혹은 전화(02-517-9445)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고객사와의 상담을 통해 사업장의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주) 핌코리아는 2005년 설립이래 프랜차이즈 본사 런칭, 외식사업 전문 교육지원, 전문인력 아웃소싱등 외식 산업 전반에 걸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외식산업과 관련된 학계, 실무 출신 등 3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외식경영컨설팅 전문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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