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식당 창업의 기본은 시장조사와 상권분석이다. 점포의 입지조건과 주요 고객층에 적합한 창업아이템 선정, 주 메뉴와 세부 메뉴 확정,
경영기획과 관리 등 외식창업에는 만만치 않은 과정이 요구된다.
이런 가운데 최근 음식점 창업 전반에 걸쳐 시장조사, 상권분석, 메뉴개발, 경영관리는 물론이고 기본 프랜차이즈와 차별화하는 방안을 기획,
실행하는 외식경영컨설팅전문업체인 핌코리아의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핌코리아는 인천 학익동에 ‘돌판삼겹과양푼찌개’를 올해 11월 6일 오픈해 매장이 문전성시를 이뤄 그 성공을 증명하고 있다.
돌판삼겹과양푼찌개는 삼겹살과 찌개 전문점으로 국내 최고의 고기만을 제공해 한번 맛을 본 고객들은 꼭 다시 찾는다고 한다. 또한 돌판을
사용함으로써 원적외선복사열효과로 잡냄새를 제거해주고 육질이 부드러워지는 특징이 있다. 그렇게 익혀진 고소한 고기는 깊은 맛의 칼칼한 찌개를
곁들임으로써 그 풍미는 배가 된다.
비록 인적이 드문 곳에 오픈하였지만 고기와 찌개 맛에 단골손님이 늘어나 주위에서의 맛집으로 서서히 자리잡아가고 있고 오픈초기 대비 매출이
120% 올라 현재 순항 중에 있다.
한편 핌코리아는 2005년 설립되어 외식산업 전반에 걸쳐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대한민국의 외식산업 발전, 외식 전문인력
양성과 고객의 가치증대를 위하여 프랜차이즈 창업, 외식 창업컨설팅 등 다양한 경영기반을 갖춘 기업이다. 이러한 전문 기업인 핌코리아가
돌판삼겹과양푼찌개를 지원하면서 학익동 맛집으로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인천 학익동 돌판삼겹과양푼찌개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www.fimkorea.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뉴스통신=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