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최근 방송에서 요리하는 프로그램이 많이 진행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쿡방의 인기와 더불어 외식업계와 각종 프랜차이즈가 성황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2015년 12월 충무로 영화거리에 ‘한영만의 갈비짬뽕’ 브랜드가 오픈을 앞두고 있다.
핌코리아 한영만 대표는 외식분야 26년의 노하우를 담아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 대중성과 30~40대 선호메뉴, 점심과 저녁시간 꾸준히 매출이 나올 수 있는 음식에 접근하여 ‘갈비’와 ‘짬뽕’이라는 결론을 얻어 메뉴개발에 착수하였다.
이렇게 탄생된 갈비짬뽕은 얼큰하고 진한 짬뽕국물 속에 두툼한 왕갈비와 통낙지, 홍합 등 풍부한 해산물이 아낌없이 들어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것이라 예상된다. 또한 면사리와 밥이 무제한 제공되어 술과 식사를 부담 없이 해결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한 대표는 인테리어와 디자인, 직원관리 등 모든 제반사항을 지원하고, 프랜차이즈 경영방식을 도입하였기 때문에 단기간 내에 성공적으로 프랜차이즈를 런칭할 수 있었다.
핌코리아는 2005년부터 외식산업 전반에 걸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오직 외식분야만 연구해 온 20년경력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어 시장조사와 상권분석, 메뉴개발, 경영개선, 컨셉기획 등의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갈비짬뽕의 프랜차이즈 및 기타 문의사항은 홈페이지(www.fimkorea.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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