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이나 회사에서 외식메뉴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중국집 음식.
그 중에서도 짬뽕은 특유의 칼칼하고 감칠맛이 있어 인기가 좋다. 현재 이러한 짬뽕에 획기적인 변화를 주어 짬뽕을 재탄생시킨 핌코리아는 준비기간 3년을 끝으로 이번 달 6일 충무로 영화거리에 한영만의 갈비짬뽕 1호점을 오픈했다.
핌코리아는 ‘사람이 먹는 음식만큼은 정직해야 한다’는 정신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 한영만의 갈비짬뽕 원재료는 갈비짬뽕의 가장 상징성을 띄는 갈비는 호주산 청정우를 사용하고, 통낙지와 홍합 등 해산물은 생물을 직접 사용함으로써 소비자에게 건강하고 정직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이번에 1호점을 오픈한 갈비짬뽕은 메뉴 특성에 따른 타사와의 경쟁력 부분에서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점심시간에 맛있고 특이한 음식을 찾는 수요자들을 충족시킴은 물론 전골냄비에 보글보글 끓여먹는 갈비짬뽕의 특성에 따라 술과 식사를 함께 해결할 수 있어 저녁영업시간에도 많은 고객들이 찾는 점이 특징이다.
올해 11주년이 된 핌코리아는 2005년부터 외식산업 전반에 걸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시장조사와 상권분석, 메뉴개발, 경영개선 등을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한영만의 갈비짬뽕 1호점을 계기로 올해 30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한영만의 갈비짬뽕 프랜차이즈 문의는 전화(1644-944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952024&thread=10r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