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00세시대로 접어들었다.
자연스럽게 우리 사회에서 ‘건강’은 가장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키워드가 되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맞춰 ‘핌코리아’는 2년 반의 긴 시간을 준비기간으로 하여 웰빙프렌차이즈 백년시래기 응암점을 오픈하였다.
지난 12월 24일에 오픈한 백년시래기 응암점은 핌코리아가 주변환경과 소비자분석 등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 선택된 지역이다. 특히 고급음식문화를 추구하는 20~30대 젊은층부터 건강을 생각하는 중장년까지 시래기 맛을 보려는 사람들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시래기는 예전에 없어서 못 먹던 시절 배고픔을 달래주었던 음식이었지만, 현재는 웰빙, 건강을 상징하는 대표음식으로 급부상 중이다. 웰빙프렌차이즈 백년시래기에는 들깨가루가 들어있어 고소한 시래기 기본국과 갓 삶아 촉촉하고 부드러운 보쌈정식, 두툼한 고기에 간이 잘 베어있는 떡갈비, 찬을 마음껏 골라먹을 수 있는 샐러드바 등 서로 잘 어울리는 메뉴로 선택의 폭을 넓혀 한번 이용한 고객이 다시 찾을 수 있게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한편 핌코리아는 2005에 설립되어 올해 외식부문에서 11년차인 베테랑 외식컨설팅 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외식산업 발전과 고객의 가치증대를 위하여 프랜차이즈 창업, 외식창업컨설팅 등 다양한 경영기반을 갖춘 기업이다.
백년시래기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전화(1644-944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8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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