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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사진제공=핌코리아) |
외식경영컨설팅전문회사 ㈜핌코리아는 외식사업에 투자할 공동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11일 오후 5시에 메리어트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핌코리아의 11년 외식 노하우를 이용해 높은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보이는 매장을 예상해 투자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한 점포에 복수의 투자자가 분산투자하고 경영은 ㈜핌코리아가 전문으로 맡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핌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투자금액은 1000만원 이상으로 만기는 3년이며 투자 배당금은 매월 지급받는다. 또한 투자자는 원리금균등상환방식과 매출규모와 연동하는 생산성비례방식 등 다양한 원금회수방안을 선택할 수 있다.
㈜핌코리아 한영만 대표는 “저성장 저금리 시대에 현금 창출 능력이 탁월한 외식업종이 안정적이고 수익성 우수한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의 니즈에 부합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1년 간 창업∙프랜차이즈∙경영컨설팅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달성해온 ㈜핌코리아의 전문경영능력을 통한 펀드 운용이 투자자와 피투자업체, 핌코리아 모두 성공할 수 있는 포지티브 사업모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핌코리아 외식사업 투자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전화상담(1644-9445)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뉴스통신=박혜성 기자)
기사원문 :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953594&thread=10r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