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일전에 연락드렸던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제 소개를 드리면 요리를 좋아하고 꿈 많은 26살 청년입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저희 부모님은 가게를 운영하셨습니다.
그런데 겉보기엔 잘되어보여도 실상 내부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심지어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도요..그래서 '부모님과 같은 분들을 도울 방법이 없을까..?' 생각했습니다.
(얼마나 힘든지 아니깐요...)
그런데 제가 요리과를 나왔고 사람상대하고 이런걸 좋아해
마케팅까지 같이 접목시켜서 하면 될꺼같더라고요!
그런데 요리마케팅이 무엇인지몰라 방황하고있었습니다.
그러다 저한테 외식컨설턴트란 직업이 눈에 들어왔고 '아! 이거다!'싶더라고요..
이렇게 먼저 메일을 드리는 이유는...
앞으로 외식컨설턴트라는 직업을 하고싶은데
지금 제가 하는 일이 요리학원선생님입니다.
지금 제 위치에서 무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먼저 연락을 드립니다...
대표님이라면 지금 제 위치에서 무얼하시겠어요??
이 글을 썻었죠..
근데 유선으로 연락주신다고하셨는데 연락이 없으셔서 글을 다시 한번 남김니다.
남들이 볼때는 별일 아닌것처럼 보일수도있지만 저는 일생일대 중요한 진로의 길에 서 있습니다.
먼저 경험하신 선배님들이 앞길에 대해 알려주시는것만큼 좋은 피드백이 없는거 같아서 이렇게 다시 한번 글을 쓰게 되었고,
제 번호는 010-9137-7731 이영근 입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