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성일 : 21-11-24 08:41
조리시 개발완료한 바이오미네랄솔트를 넣으면 육류/생선의 단백질을 아미노산으로 지방을 지방산으로 분해하는 전문음식점 컨설팅 요청건
|
|
글쓴이 :
김상호
조회 : 919
|
핌코리아 대표이사님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훌륭한 컨설팅 회사를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저는 농업회사법인 엔이엘건강(주) 대표이사 김상호입니다.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위치한 엔이엘건강은 Nature Environment Life Health로 자연과 환경과 사람의 건강을 동시에 만족하는 그런 사업을 추고하는 회사입니다. 바이오사업에 몸담은지 20년가까이 됩니다. 국내 처음 유산균사업에 참여했습니다.
유산균은 장에 부족한 유산균을 보충해주어 소화를 돕는 기능을 하는데 어떤 사람은 효과가 있고 어떤 사람은 효과가 거의 없고, 효과가 있던 사람들도 6개월정도 복용하면 또 별 효과가 없어서 많은 광고비를 들여 새로운 고객을 끊임없이 찾아야 하는 문제가 있어서 유산균사업 참여는 포기하고, 근본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를 하여왔습니다. 즉, 탄수화물이 침에 있는 아밀라제의 효소에 의해서 당으로 분해 되듯이 소화에 가장 어려움이 있는 단백질과 지방을 아미노산과 지방산으로 분해하는 새로운 방법을 연구한 끝에 바이오 기술과 미세플라스틱이 없고 84가지 미네랄이 풍부한 2.5억년전 생성된 천연 미네랄인 히말라야핑크솔트를 이용해서 고기를 요리할때 어떤 양념이나 재료를 넣지 않더라도 물의 양이나 고기양의 0.2-0.7%의 정도만 넣거나 가미를 하면 신비스런 맛이 나는 청인바이오히말라야솔트 출시가 다음주에 됩니다.
이렇게 신비스럽고 감칠맛이 나는 것은 바로 단백질이 아미노산으로 지방이 지방산으로 분해되어서 스스로 맛을 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대분분의 고기는 먹기 시작하고 최소 30- 40분 정도 되어야 소화되기 시작하여 몇시간 지난야 모두 소화가 되는데 청인바이오히말라야솔트를 이용한 요리는 5분이 지나면 세포까지 흡수되기 시작하여 아주 빠르게 포만감이 오기 시작하여 과식을 방지 다이어트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니다.
환자나 노약자들 특히 약을 많이 먹는 사람들은 단백질 소화효소인 펩신 지방소화효소인 리파아제가 거의 나오지 않아서 결국 필수 영양소 아미노산과 지방산 흡수를 못하여 면역력 결핍으로 병약해서 죽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환자나 노약자들에게도 충분한 영양식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식당에서 그릇을 씻을 때 그릇의 기름이 거의 없어서 세제없이 따뜻한 물로 세척할 수 있습니다. 바로 지방이 분해되었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닭 백숙을 끓인 솥이나 먹은 그릇을 따뜻한 물로 씻을 수 있다는 것이 가능한 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한국사람은 음식을 따뜻하게 먹었습니다. 소고기등 고기가 식어면 굳어져 맛이 없고 먹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제품으로 요리를 하면 식혀서 먹으면 더 감칠맛이 납니다. 고기도 굳지 않습니다.
하나의 예를 말씀드리면 귀사의 가까운 곳에 버드나무집이라고 전문 식당이 있습니다. 저도 방배동 반포동에서 오래 살아서 서초동은 잘 압니다.
그 식당에서 잘하는 갈비탕의 맛을 내기 위해서 육수를 만드는데 양지를 넣고 잡뼈를 넣고 24시간 이상 끊이고 기름을 걷어내고 불순물을 걷어내야 그런 진한 맛이 납니다. 이제는 양지도 잡뼈도 없이 딱 1시간이면 맑은 육수가 별도 육수 프로세스 없이 만들어 집니다. 핏물을 걷어내지 않아도 거품을 걷어 내지 않아도 기름을 걷어내지 않아도 맑고 단백하고 감칠맛 나는 갈비탕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에다가 하루에 필요한 풍부한 2.5억년 미네랄이 들어 있는 그런 차별된 갈비탕을 맛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 제품의 음식은 잘 상하지 않습니다. 천연 방부제 기능도 합니다. 천연 조미료 기능도 합니다.
그래서 고기 제품을 식당에서 먹고 집에 가져가서 먹으면 식당에서 먹는 것 보다 더 맛이 납니다
돼지고기 수육을 할 때 돼지 고기 수육의 고기만 사용하고 버립니다. 그런데 돼지고기 수육의 맛은 물론이거니와 그 삶고 남은 물이 최고의 육수가 됩니다. 이 육수는 아주 말고 담백하고 고소해서 여기에 콩나물 몇개만 넣으면 최고의 숙취해서 해장국이 됩니다.
물론 돼지 고기 끊은 솥이나 먹은 그릇도 세제없이 씻을 수 있습니다.
겨울에 고기집의 하수구가 수시로 막힙니다. 지방이 굳어져 하수관에 싸이는 이제은 그럴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릇듯이 바이오 기술과 에너지 기술 정수기술로 탄생한 청인바이오히말라야솔트는 체외에서 단백질 지방을 분해하는 세계 최초의 식재료로 탄생하였습니다. 2016년 11월 건강과 아름다음이란 회사로 출범하여 올해 2021.2.1일 영등포 선유도역 부근 지식산업센테에 작은 공장을 만들고 식품공장 허가를 받고 품목허가를 받아 이제 제품 출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재료를 넣지 않아도 조리시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전문 요리사를 고용하지 않아도 많은 설비 투자를 하지 않아도, 환경을 파괴하는 세제를 사용하지 않게되어 원가절감과 인원절감을 가지고 가성비 높은 건강 먹거리를 공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개발한 저의 제품으로 단백질 지방 미네랄의 처리 기술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식품사업의 게임체인저, 식품업계의 패러다임 시프트를 이루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500여개의 새로운 레시피를 바로 만들 수 있습니다
중국에서 2,000여개의 새로운 레시피를 만들수 있습니다.
미국, 유럽등 선진국 레시피를 바꾸어 그 효과를 확인 하는데 채 1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앞으로 어떤 화학 조미료나 MSG를 사용하지 않아도 그 것을 사용한 음식 이상으로 맛고 영양과 건강까지 고객에게 줄 수 있습니다.
약식동원이 이제 그 말대로 다가 올것을 확신합니다.
좋은 파트너를 찾기 위해 고심하던 중 우연히 SNS에서 핌 코리아를 알게 되어 장문의 글을 보냅니다.
이것을 확인 하는 시간은 딱 1시간이면 됩니다.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어떤 고기든 1키로와
그릇하나와 물 한병과 숟가락 젓가락이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우연히 알게된 귀사와 함께 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한번 저희 공장에 오셔서 미팅을 하시든 아니면 제가 찾아뵙고 미팅을 하셔도 좋습니다
저희 공장에 오시면 준비가 되어 있으니 바로 이 모든 것을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제 전화번호는 010-4746-4555 김상호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