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사진제공=핌코리아)
외식경영컨설팅 전문기업 ‘핌코리아’ 한영만 대표가 지난
8일 문경향토음식 창업희망자를 대상으로 문경향토음식 확대보급을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이 특강은 문경 대표 전통먹거리의 체계적인 전수와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향토음식 소비촉진 활성화에 주안점을
뒀다.
또한 핌코리아 한영만 대표는 매장 오픈 시 고려해야 할 사항, 외식업 성공창업 사례 등 실전에 적용할 필수사항들을 언급하였다. 특히 과거
한영만 대표가 경험한 원주향토음식의 성공적인 활성화를 사례로 들어 교육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핌코리아 한영만 대표는 특강 후 인사말을 통해 “비록 짧은 교육시간이었지만 꼭 성공적인 창업을 이루리라는 교육생들의 눈빛을 보더라도 향토
외식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많은 지원과 도움을 아끼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다.
핌코리아는 2005년 설립이래 국내 최다 컨설팅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 프랜차이즈 창업, 메뉴개발, 창업아이템 선정 등 시장조사부터
경영관리까지 순수 외식컨설팅을 지향하고 있다.
현재 외식창업 및 경영개선 등 기타 문의사항은 전화(1644-9445)상담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아시아뉴스통신=박혜성 기자)